성산 마리나 호텔
성산에서 가장 최근에 고친 객실을 쓰고 싶을 때 맞습니다. 2014년 건물을 2024년에 리노베이션했고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타입이 여럿입니다. 다만 이용후기가 같은 호텔을 두고 크게 갈리는데, 슈페리어는 도로 소음과 크기가 지적되고 디럭스는 반대로 최고라는 평가입니다. 온수 사용 시간 지적도 반복됩니다.
한눈에 보기
- 공식 명칭
- 성산 마리나 호텔 (Sungsan Marina Hotel)
- 위치 · 교통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 94, 제주, 대한민국
- 지역
- 성산
- 숙소 유형
- 호텔 · 4★
- 이용자 평점
- 8.4 / 10 · 5,112 개 후기
Agoda 이용자 평점 · 우수 - 객실 · 인원
- 스위트, 트리플, 트윈, 더블
- 정보 출처: Agoda 숙소 정보
- 2014년 건축, 2024년 리노베이션 — 성산에서 가장 최근입니다
-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객실 타입이 여럿 있습니다
- 위치 평가 8.9 — 성산 세 곳 중 코업 시티 다음으로 높습니다
- 215실 규모에 4인이 한 방을 쓸 수 있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 지하에 편의점, 걸어서 갈 만한 식당이 주변에 있습니다
- 조식 평이 좋습니다
- 온수를 30분쯤 쓰면 한 시간 넘게 안 나온다는 지적이 반복됩니다
- 슈페리어룸은 도로 소음이 크고 좁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샤워실 문이 반투명이라 여러 명이 쓰기 불편하다는 지적
- 여름에 벌레가 들어왔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 성산일출봉 2.4km — 걸어갈 거리가 아닙니다
위치 · 교통 — 일출봉을 바라보는 오조리
성산읍 고성오조로에 있습니다. 성산일출봉까지 2.4km, 섭지코지 3.4km, 제주공항 직선 39.8km로 안내 기준 차로 약 65분입니다.
2.4km는 보이는 거리이지 걷는 거리가 아닙니다. 이용후기에는 객실 창문으로 성산일출봉 일출 사진을 찍었다는 언급, 창밖에 일출봉과 풀 먹는 말들이 보였다는 언급, 아침에 일출봉에서 떠오르는 해가 감동이었다는 언급이 여러 건입니다. 성산일출봉을 오르는 게 아니라 바라보는 쪽에 맞춰진 자리입니다.
렌터카가 전제입니다. 대신 걸어서 갈 만한 조건도 조금 있습니다 — 지하에 작지만 편의점이 있고, 주변에 걸어서 갈 만한 음식점과 빵집이 있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저녁 시간대는 조용한 로컬 동네라는 표현도 나옵니다.
객실 · 인원 — 같은 호텔 안에서 정반대로 나뉘는 평가
2014년에 지어 2024년에 리노베이션한 215실입니다. 성산 세 곳 중 가장 최근에 고친 건물입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입니다.
확인되는 타입은 디럭스 오션, 오션 스위트, 디럭스 트리플, 스탠다드 더블, 스탠다드 트윈이고, 시설 자료에는 마운틴 디럭스룸, 마운틴 스위트, 사이드 디럭스룸, 펜트하우스가 함께 잡힙니다.
슈페리어와 디럭스
이 호텔의 이용후기는 같은 숙소를 두고 정반대로 갈립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후기 본인이 설명해 줍니다 — 두 객실을 다 묵어보고 쓴 후기가 이렇게 말합니다. 슈페리어룸은 도로 소음이 크고 방이 작고, 성산일출봉과 산 방향인 디럭스룸은 최고라는 것입니다. 슈페리어룸에서만 잤다면 최악의 호텔로 기억했을 텐데 디럭스룸에 묵을 수 있어 제주에서 최고의 가성비 호텔로 기억하게 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목록에서는 이 둘이 같은 호텔의 두 가격으로만 보입니다. 가장 싼 타입을 고르는 것이 여기서는 다른 숙소를 고르는 것에 가깝습니다. 디럭스 이상, 그리고 마운틴이나 오션 표기가 붙었는지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인원과 욕실
4인이 한 방을 쓸 수 있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4인 가족이 머물기 괜찮았다는 언급, 4인 숙박하면서 넓고 좋았다는 언급, 객실도 욕실도 넓었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디럭스 트리플과 스위트 타입이 있어 인원을 나눠 잡지 않아도 되는 구성입니다.
대신 욕실 구조에 지적이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을 분리하는 문이 아예 없고 샤워실 문이 반투명 유리라 실루엣이 비쳐 여러 명이 쓰기 불편했다는 지적이 여러 건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여럿이 한 방을 쓰는 구성인데 이 부분이 걸린다면 감안하셔야 합니다. 베란다에 욕조가 있는 타입도 있는데 위생 상태 지적이 붙습니다.
온수
가장 반복되는 지적입니다. 온수를 30분 정도 쓰고 나면 이후 한 시간쯤 잘 나오지 않는다는 언급이 여러 건이고, 네 명이 연달아 씻다가 세 번째쯤부터 안 나와 한 시간을 기다렸는데도 결국 찬물로 씻었다는 구체적인 후기도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다시 잘 나왔다는 단서가 붙습니다.
반대로 뜨거운 물이 콸콸 잘 나왔다는 언급, 여름이라 상관없었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인원이 많거나 겨울 일정이라면 샤워 순서를 나눠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 밖에 중앙난방이라 에어컨을 꺼도 27도로 유지돼 좋았다는 언급, 환기할 수 있게 방충망이 있다는 언급이 있는 한편, 여름에 모기와 나방이 여러 마리 들어왔다는 지적, 에어컨 소리가 컸다는 지적, 침대 시트에 얼룩이 있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시설 — 조식과 편의점
시설 목록에는 레스토랑, 뷔페식, 연회장, 비즈니스 센터, 상점이 있습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는 없습니다.
조식 평은 좋습니다. 조식이 알차고 좋았다는 언급, 맛도 괜찮고 위생도 좋았다는 언급이 여러 건입니다. 지하의 작은 편의점을 장점으로 꼽는 언급도 있습니다.
직원 응대에 대해서는 결이 다른 두 언급이 함께 나옵니다 — 다들 친절했다는 언급이 여러 건이고, 한편으로는 빠른 응답이나 즉각적인 조치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히 해결해 준다는 구체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2024년에 리노베이션한 건물인데 “사진보다는 좀 낡았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침구는 깨끗하고 넓다는 단서가 붙으므로, 리노베이션이 전 객실에 균일하게 적용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것도 타입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전체 평점은 8.4이고 위치 평가는 8.9로 성산 세 곳 중 코업 시티 다음입니다. 후기 5,112건 기준입니다. 실제 투숙객 유형에는 커플, 나홀로, 그룹, 출장, 유아·아동 동반 가족이 고르게 올라옵니다.

이런 분께 추천
- 객실에서 성산일출봉 일출을 보는 것이 목적인 경우
- 4인이 한 방을 쓰는 가족 여행
- 렌터카로 제주 동쪽·섭지코지를 도는 일정
이런 경우라면 다시 생각
- 여러 명이 연달아 샤워해야 하는 경우 — 온수 지적이 반복됩니다
- 샤워실이 분리된 구조를 기대하는 경우 — 반투명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렌터카 없이 성산일출봉을 걸어서 갈 계획인 경우 — 2.4km입니다
비교 · 대안 — 걸어가는 한 곳과 차로 가는 두 곳
성산 숙소는 성산일출봉까지의 거리로 깨끗하게 나뉩니다.
| 숙소 | 성산일출봉 | 위치 평가 | 전체 평점 | 연식 |
|---|---|---|---|---|
| 코업 시티 호텔 성산 | 760m | 9.1 | 8.5 | 2016 |
| 더 베스트 제주 성산 | 2,400m | 8.7 | 8.3 | — |
| 성산 마리나 호텔 | 2,430m | 8.9 | 8.4 | 2014·2024 리노 |
이 호텔은 차로 가는 쪽입니다. 걸어서 일출봉에 가는 곳은 760m의 코업 시티 하나이고, 그 사이에 중간 거리가 아예 없습니다.
차로 가는 두 곳의 2,400m와 2,430m는 같은 거리입니다. 비교할 것은 건물 안의 조건입니다. 성산 마리나는 2024년 리노베이션과 일출봉이 보이는 객실 타입을 가지고, 더 베스트 제주 성산은 온돌룸·반려동물 객실·코인 세탁실에 여름 시즌 실외 수영장을 가집니다. 숙소 안에서 시간을 보낼 계획이면 더 베스트, 창밖 풍경이 목적이면 이 호텔입니다.
수영장·사우나·키즈클럽을 한 건물에서 쓰려면 성산을 벗어나야 합니다 — 표선의 해비치 호텔 앤 리조트 제주가 503실 규모입니다. 제주 전체 구역 비교는 제주 숙소 지역 가이드에 있습니다.
결론 — 타입 하나로 평가가 뒤집히는 호텔
여기서 결정을 좌우하는 것은 호텔이 아니라 객실 타입입니다. 위치 평가 8.9와 2024년 리노베이션은 좋은 조건이고, 창밖으로 성산일출봉을 보는 것도 이 자리의 값입니다. 그런데 이용후기가 최악과 최고로 갈리고, 그 이유를 후기 본인이 슈페리어와 디럭스의 차이라고 설명합니다.
가장 싼 타입을 고르는 것이 여기서는 다른 숙소를 고르는 것에 가깝습니다. 디럭스 이상, 마운틴이나 오션 표기가 붙은 타입을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그리고 인원이 넷 이상이라면 샤워 순서를 나눠 잡으세요. 온수 지적은 취향이 아니라 조건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느 객실 타입을 잡아야 하나요?
이 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용후기에는 슈페리어룸과 디럭스룸을 둘 다 묵어보고 '슈페리어룸에서만 잤다면 최악으로 기억했을 것'이라고 적은 후기가 있습니다. 슈페리어는 도로 소음이 크고 방이 작으며, 디럭스는 마운틴뷰에 사이드로 성산일출봉이 보인다는 설명입니다. 확인되는 타입은 디럭스 오션, 오션 스위트, 디럭스 트리플, 스탠다드 더블·트윈이고 시설 자료에는 마운틴 디럭스룸, 마운틴 스위트, 사이드 디럭스룸, 펜트하우스가 함께 잡힙니다. 가장 싼 타입으로 가지 마시고 디럭스 이상을 확인하세요.
온수 문제가 뭔가요?
이용후기에 반복해서 나오는 지적입니다. 온수를 30분 정도 쓰고 나면 이후 한 시간쯤 잘 나오지 않는다는 언급이 여러 건입니다. 4인이 연달아 씻으면 세 번째쯤부터 안 나와 찬물로 씻었다는 구체적인 후기도 있습니다. 반대로 뜨거운 물이 잘 나왔다는 언급도 있어 시기나 객실에 따라 갈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인원이 많고 겨울이라면 샤워 순서를 나눠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성산일출봉까지 걸어갈 수 있나요?
2.4km라 걷기에는 거리가 있습니다. 섭지코지는 3.4km, 제주공항은 39.8km로 안내 기준 차로 약 65분입니다. 렌터카가 전제인 자리입니다. 다만 객실에서 성산일출봉이 보인다는 언급이 여러 건이고, 창문으로 일출 사진을 찍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걸어서 일출봉에 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760m인 코업 시티 호텔 성산 쪽이 맞습니다.
테마별 보기
이 도시의 다른 숙소
- 해비치 호텔 앤 리조트 제주
표선 해수욕장까지 370m 거리의 리조트입니다. 이름에 호텔과 리조트가 같이 들어간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한 부지 안에 두 건물이 있고, 방 크기도 조식도 리모델링 여부도 다릅니다.
- 더 베스트 제주 성산
성산일출봉까지 2.4km라 걸어갈 거리는 아닙니다. 대신 온돌룸과 반려동물 동반 객실이 한 건물에 있고 1층에 편의점과 코인 세탁실이 있습니다. 실외 수영장은 여름 시즌에만 엽니다.
- 코업 시티 호텔 성산
성산일출봉까지 760m로, 성산 숙소 세 곳 중 일출봉이 가장 가깝습니다. 우도로 가는 성산항도 도보권입니다.
- 베니키아 호텔 제주
애월해안로 위 호텔형 숙소로, 수영장과 트리플 객실이 있고 건물 노후 지적이 함께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