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스트 제주 성산
렌터카로 제주 동쪽을 돌면서 숙소는 넓고 편하게 쓰고 싶을 때 맞습니다. 온돌룸과 반려동물 동반 객실이 한 건물에 있고 1층에 편의점과 코인 세탁실까지 있어 여러 날 묵기 좋은 구성입니다. 대신 성산일출봉까지 2.4km라 걸어갈 거리가 아니고, 아동 무료 숙박이 없으며, 실외 수영장은 여름 시즌에만 입장료를 내고 씁니다.
한눈에 보기
- 공식 명칭
- 더 베스트 제주 성산 (The Best Jeju Seongsan)
- 위치 · 교통
- 동류암로 26, 제주, 대한민국
- 지역
- 성산
- 숙소 유형
- 호텔 · 4★
- 이용자 평점
- 8.3 / 10 · 10,147 개 후기
Agoda 이용자 평점 · 우수 - 객실 · 인원
- 스위트, 패밀리룸, 트리플, 트윈, 더블
- 정보 출처: Agoda 숙소 정보
- 온돌룸과 반려동물 동반 객실이 확인됩니다
- 1층에 편의점, 코인 세탁실, 지상 주차장
- 화장실이 샤워·변기·세면대로 나뉘어 있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 여름 시즌에는 9층 실외 수영장을 쓸 수 있습니다(입장료 별도)
- 조식이 안내 기준 성인 14,000원 · 아동 11,000원
- 유아·아동 동반 가족이 가장 많이 묵는 유형으로 표시됩니다
- 성산일출봉 2.4km — 걸어갈 거리가 아닙니다
- 아동 무료 숙박이 없고 4세부터 성인으로 간주됩니다
- 실외 수영장은 여름 시즌에만 운영하고, 2026년 시즌은 8월 31일로 끝났습니다
- 객실에서 꿉꿉한 냄새가 났다는 지적이 반복됩니다
- 공조기 기계음이 들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일회용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위치 · 교통 — 일출봉이 보이지만 걸어가기는 먼 거리
성산읍 동류암로에 있습니다. 성산일출봉까지 2.4km, 섭지코지 3.1km, 제주공항 직선 40.1km입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도 인근 명소로 안내되고, 고성 5일장은 도보 거리로 잡힙니다.
2.4km는 보이는 거리이지 걷는 거리가 아닙니다. 이용후기에는 오션뷰 객실에서 성산일출봉이 잘 보였다는 언급이 여러 건이고, 넓은 베란다에서 밤바다와 성산을 봤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그 바로 옆에 차를 렌트해서 다녀 불편함은 없었지만 걷기에는 거리가 있다는 언급이 붙습니다. 차로는 5분입니다.
렌터카가 전제인 숙소입니다. 지상 주차장이라 기계식이 아니어서 편했다는 언급이 나오고, 대형 하나로마트와 가성비 밥집이 주변에 있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반대로 주변에 식당이 많지는 않다는 언급도 있어, 저녁 계획은 미리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렌터카 없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공항버스로 70분, 성산일출봉까지 버스 10분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다만 이건 가능하다는 뜻이지 편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객실 · 인원 — 온돌룸과 반려동물 객실
4성급 273실입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입니다. 확인되는 타입은 룸(킹베드, 자쿠지), 프리미어 주니어 스위트, 디럭스 더블(오션뷰), 디럭스 트리플룸, 스탠다드 트윈룸, 온돌룸이고, 시설 자료에는 패밀리 더블 트윈과 패밀리 트윈룸, 반려동물 동반 가능 더블룸·패밀리 트윈룸이 확인됩니다.
이 호텔에만 있는 조합
온돌룸과 반려동물 객실이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성산의 다른 숙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구성입니다. 이용후기에는 온돌방을 이용했는데 바닥이 온돌이라 아이들과 지내기 편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침대에서 떨어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조건이라 어린아이를 데려갈 때 계산이 달라집니다.
반려동물 객실은 시설 자료에서 타입 이름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마릿수·무게 제한이나 추가 요금 조건까지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예약 전에 숙소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방과 욕실
크기에 대한 언급은 좋은 쪽입니다. 객실이 엄청 넓었다는 언급, 개인적으로는 넓다고 생각했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화장실이 샤워 공간·변기·세면대로 나뉘어 있어 편했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 여러 명이 한 방을 쓸 때 걸리는 조건입니다. 넓은 베란다 언급도 여러 건입니다.
침구 쪽 언급도 구체적입니다. 베개를 4개 놓아 줬다는 언급, 수건과 생수가 넉넉했다는 언급, 더블+싱글로 예약해 셋이 편안했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샤워기 수압이 좋았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감안할 점 — 습기
꿉꿉한 냄새 지적이 반복됩니다. 문을 열었을 때 습기 찬 냄새가 났다는 언급(문을 열어 두니 금방 빠졌다는 단서가 붙습니다), 카펫에서 쉰내 같은 것이 올라와 창문을 계속 열어 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반대로 다른 곳에서 축축했는데 여기는 뽀송했다는 언급도 있어 객실마다 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조기 기계음이 들렸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아동 무료 숙박은 없습니다. 게다가 4세부터는 성인으로 간주되어 추가 요금이 붙는 간이침대를 써야 한다고 안내됩니다. 유아·아동 동반 가족이 가장 많이 묵는 유형으로 표시되는 숙소인 만큼, 인원과 나이를 넣어 총액을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시설 — 여러 날 묵기 좋은 구성
9층 실외 수영장 — 여름 시즌에만
9층 실외 수영장은 여름 시즌에만 운영합니다. 숙소 공지 기준 2026년 정식 운영은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였고, 입장료가 따로 붙습니다(성인 15,000원, 36개월~13세 10,000원). 수심은 약 85cm이고 어린이 전용 풀은 없으며 온수풀이 아닙니다. 강풍이나 비가 오면 운영을 멈출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이 목록의 성산 세 곳 중 수영장이 있는 곳은 여기뿐입니다. 다만 가을·겨울·봄 일정이라면 수영장은 없는 것으로 보고 고르시는 편이 맞습니다. 다음 시즌 운영 기간은 예약할 때 확인해보세요.
편의점, 코인 세탁실, 조식
이 호텔에서 이용후기가 반복해서 언급하는 것은 오히려 생활 시설입니다.
- 1층 편의점 — 세븐일레븐이 있어 일회용품이나 간식을 바로 산다는 언급이 여러 건
- 코인 세탁실 — 여러 날 묵을 때 빨래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지상 주차장 — 기계식이 아니라 편했다는 언급
- 넓은 1층 로비
조식은 뷔페이고 객실 요금에 포함되지 않으면 안내 기준으로 성인 14,000원, 아동 11,000원입니다. 메뉴가 다양하고 종류도 많았다는 언급, 정갈해서 부모님도 좋아하셨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일회용 어메니티는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1층 편의점에서 사면 된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모르고 가면 첫날 밤에 불편하므로 칫솔 정도는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전체 평점은 8.3이고 위치 평가는 8.7입니다. 후기 10,147건 기준이며 1인 여행객 8.4, 커플 8.4, 비즈니스 8.2, 현지 여행객 8.4입니다. 투숙객이 가장 좋았던 점으로 꼽은 것도 위치이고 그 항목 점수는 8.74입니다. 실제 투숙객 유형에서 유아·아동 동반 가족이 가장 위에 올라옵니다.

이런 분께 추천
- 렌터카로 제주 동쪽을 도는 2박 이상 일정
- 반려동물과 함께 가는 여행
- 바닥에서 자는 온돌 객실을 찾는 가족
- 짐을 풀고 빨래까지 해결하고 싶은 일정
이런 경우라면 다시 생각
- 렌터카 없이 성산일출봉을 걸어서 갈 계획인 경우 — 2.4km입니다
- 아이 무료 숙박을 전제로 예산을 잡은 경우 — 적용되지 않습니다
- 여름이 아닌 때 수영장을 기대하는 경우 — 실외 수영장은 여름 시즌에만 엽니다
- 습기에 예민한 경우 — 꿉꿉한 냄새 지적이 반복됩니다
비교 · 대안 — 걸어가는 한 곳과 차로 가는 두 곳
성산 숙소는 성산일출봉까지의 거리로 깨끗하게 나뉩니다.
| 숙소 | 성산일출봉 | 위치 평가 | 전체 평점 | 수영장 |
|---|---|---|---|---|
| 코업 시티 호텔 성산 | 760m | 9.1 | 8.5 | 없음 |
| 더 베스트 제주 성산 | 2,400m | 8.7 | 8.3 | 여름 시즌만 |
| 성산 마리나 호텔 | 2,430m | 8.9 | 8.4 | 없음 |
걸어서 일출봉에 가는 곳은 코업 시티 하나이고, 나머지 둘은 차를 탑니다. 그 사이 거리가 없어서 걸어서 갈지 차를 탈지만 정하면 후보가 거의 정해집니다. 렌터카가 있으면 5분 차이지만, 없으면 일정 전체가 달라집니다.
차로 가는 두 곳 사이에서는 거리가 무의미합니다 — 2,400m와 2,430m는 차로 같은 거리입니다. 비교할 것은 건물 안의 조건입니다. 이 호텔은 온돌룸·반려동물 객실·코인 세탁실과 여름 시즌 수영장을 가지고, 성산 마리나 호텔은 2024년 리노베이션과 일출봉이 보이는 객실 타입을 가집니다.
부대시설을 제대로 갖춘 리조트를 찾는다면 표선의 해비치 호텔 앤 리조트 제주가 수영장·사우나·키즈클럽을 갖춘 503실입니다. 제주 전체 구역 비교는 제주 숙소 지역 가이드에 있습니다.
결론 — 숙소를 오래 쓰는 일정에 맞는 호텔
이 호텔은 관광지에 붙어 있는 숙소가 아니라 베이스캠프에 가깝습니다. 일출봉까지는 차로 가야 하고, 대신 건물 안에 편의점·코인 세탁실·지상 주차장이 있습니다. 온돌룸과 반려동물 객실까지 더하면, 제주 동쪽에서 이만큼 여러 날 묵기 좋은 구성은 드뭅니다.
반대로 렌터카가 없다면 이 호텔의 장점이 대부분 사라집니다. 걸어서 일출봉에 갈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코업 시티 호텔 성산 쪽을 봐야 합니다.
예약 전에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아이 나이(무료 숙박이 없고 4세부터 성인입니다), 반려동물을 데려간다면 마릿수·요금 조건, 그리고 수영장을 쓸 생각이라면 그해 운영 기간입니다. 칫솔도 챙기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반려동물과 함께 묵을 수 있나요?
시설 자료에 '더블룸(반려동물 동반 가능)'과 '패밀리 트윈룸(반려동물 동반 가능)'이 확인됩니다. 제주 동쪽에서 반려동물 객실을 따로 두는 숙소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마릿수·무게 제한이나 추가 요금 조건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예약할 때 숙소에 직접 확인해보세요.
성산일출봉까지 걸어갈 수 있나요?
2.4km라 걷기에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용후기에도 차를 렌트해서 다녀 불편함은 없었지만 일출봉까지 걷기에는 거리가 있다는 언급, 차로 5분 거리라는 언급이 나옵니다. 섭지코지는 3.1km입니다. 걸어서 일출봉에 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760m인 코업 시티 호텔 성산 쪽이 맞습니다. 대신 이용후기에는 길 건너 스타벅스에서 성산일출봉이 보였다는 언급, 버스로 두 정거장이면 카페가 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챙겨 가야 할 것이 있나요?
일회용 어메니티입니다. 이용후기에 호텔이 일회용품 어메니티를 구비하지 않아 필요한 것은 1층 편의점에서 샀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대신 베개를 4개 놓아 줬다는 언급, 수건과 생수가 넉넉했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코인 세탁실이 있어 여러 날 묵을 때 빨래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은 언제 쓸 수 있나요?
9층 실외 수영장은 여름 시즌에만 운영합니다. 숙소 공지 기준 2026년 정식 운영은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였고, 시간은 13:00~21:00(16:00~16:30 청소)였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5,000원, 36개월~13세 10,000원이고 36개월 미만은 무료입니다. 수심은 약 85cm이고 어린이 전용 풀은 없으며 온수풀이 아닙니다. 등록된 투숙 인원만 쓸 수 있고, '프롬에이치 더 베스트 호텔 제주 성산'이라는 이름으로 예약하면 수영장을 쓸 수 없다고 안내됩니다. 다음 시즌 일정은 예약할 때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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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의 다른 숙소
- 해비치 호텔 앤 리조트 제주
표선 해수욕장까지 370m 거리의 리조트입니다. 이름에 호텔과 리조트가 같이 들어간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한 부지 안에 두 건물이 있고, 방 크기도 조식도 리모델링 여부도 다릅니다.
- 성산 마리나 호텔
2024년에 리노베이션한 215실 규모 호텔입니다. 그런데 이용후기 평가는 최악과 최고로 나뉘고, 그 차이는 슈페리어와 디럭스에서 나옵니다.
- 코업 시티 호텔 성산
성산일출봉까지 760m로, 성산 숙소 세 곳 중 일출봉이 가장 가깝습니다. 우도로 가는 성산항도 도보권입니다.
- 베니키아 호텔 제주
애월해안로 위 호텔형 숙소로, 수영장과 트리플 객실이 있고 건물 노후 지적이 함께 반복됩니다.